
인체에 감염된 코로나 바이러스(주황색)의 전자현미경 사진. 최근 영국에서 돌기(스파이크) 단백질이 달라지면서 전염력이 세진 변이 바이러스가 급증해 새로운 대유행의 전조라는 우려가 나온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23일 정례 브리핑에서 “세계 각지에서 다양한 바이러스가 속속 발견되면서 전파속도는 물론이고 중증도가 높아진다는 발표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 취급방침/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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