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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방송장비 업체 현장목소리 청취...조달제도 개선 나선다

2026-09-17 11:45 | 입력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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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애로사항 수렴 및 기술력 중심의 제도개선 방안 논의


조달청이 방송장비 공공조달 관련 애로사항 청취와 맞춤형 제도개선을 위한 현장소통을 강화한다.

조달청은 1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공공조달시장에 구내방송장치 등을 공급 중인 방송장비 업계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조달청의 다수공급자계약(MAS) 등 계약제도 개정 사항을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국내 방송장비 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조달청 구매사업국장과 계약담당자, 한국방송장비산업협의회 회원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백호성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급변하는 디지털미디어 환경 속에서 국내 방송장비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조달제품의 기술력과 품질 확보와도 직결된다”면서 “기술력 있는 국내 방송장비 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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