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7일 다산중앙공원 너른뜰에서 열린 2026년 마을공동체 페스티벌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마을에 마음을 담다’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마을공동체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들이 함께 모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최현덕 남양주시장, 마을공동체사업 참여 공동체 47개소 회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했다.
마술공연과 폐자재 업사이클링 음악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는 도농청소년오케스트라, 하크모, 다산전례문화연구회,대박해피예술단 등 무대에서 다양한 성과공유 시간이 진행됐으며, 이어 버스킹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김진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 마을공동체 페스티벌 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 역시 오래전부터 현재까지도 마을공동체 사업에 직접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들을 직접 경험해봤기에 이 사업이 얼마나 뜻깊은 일인지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성과공유부스에는 각 공동체별로 개성있고, 다채로운 활동들이 마련되어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께서 부스를 구석구석 둘러보시면서 많은 체험을 즐기시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마을공동체 사업이 앞으로도 더 활발하게, 오랫동안 이어질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회 21명 의원 모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