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25일부터 성인 독서동아리 ‘책꽃길’과 ‘책쉼표’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책꽃길’은 50대 이상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주제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지도록 구성됐다.
‘책쉼표’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현대 단편 문학을 함께 읽고 낭독과 필사, 독서토론을 통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토론에서 나눈 생각을 북리뷰로 기록해 책을 보다 깊고 즐겁게 읽도록 할 예정이다.
두 독서동아리는 9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 운영된다. ‘책꽃길’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책쉼표’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면 한 권의 책을 더 다양한 시선으로 만날 수 있다”라며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고 꾸준한 독서 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마을평생교육-온라인접수)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