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수성구는 지난 5일 제2작전사령부 무열체육관에서 전투참모단과 직할대 간부·용사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수성구는 장병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을 지도하고, 손 씻은 부위를 눈으로 확인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뚜비의 식중독 예방 3단계’(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수칙을 담은 물티슈를 배부해 생활 속 실천을 당부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쉬운 만큼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병 여러분도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 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